ART + DESIGN

디자인 50년, 시대를 빚어온 장면들

월간 <디자인> 창간 50주년 특집에서 조명한 반세기 디자인 역사의 주요 장면을 발췌해 재구성했다. 건축과 가구를 중심으로 시대의 흐름을 바꾼 디자인과 그 변화를 이끈 인물들을 살피며, 1976년부터 오늘에 이르는 디자인 궤적을 되짚는다.

막Mak, CREATIVE!

디자인하우스가 50년을 맞아 장충동 사옥 전체를 전시장으로 내놓았다. 18팀 26인의 창작자가 저마다의 ‘막’을 펼치는 전시 <막MAK>이 10월 2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열린다.

10월에 꼭 보아야 할 영화 5

시네필들이 10월을 기다리는 이유?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신작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디거>부터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룩 백>, 연상호의 <실낙원>까지. 이번 달 놓치면 안 될 5편의 작품을 소개한다.

2026 프리즈 서울은 얼마나 성공적이었을까?

올해 프리즈 서울은 얼마나 성공적이었나? 키아프와 손잡고 프리즈 서울이 열린 지 5년째다. 한국을 찾은 갤러리스트들에게 이번 프리즈 서울에서 느낀 한국 마켓의 매력과 성과에 대해 물었다.

신세계 라운지, 프리즈 서울을 채운 336점의 기록

올해 프리즈 서울에서 폴 콕스의 ‘Diary’ 336점을 선보인 신세계 라운지는 관람의 속도를 잠시 늦췄다. 매일 마주한 빛과 색, 사소한 변화를 담은 작은 그림은 한 벽을 채우며 일상을 다시 바라보게 했다.

작업하며 '나'를 돌아보는 김창옥과 배헤윰

덜어내고, 물러서고, 다시 바라보는 일. 예술을 통해 마음의 자리를 조금씩 찾아가는 김창옥과 배헤윰의 이야기.

MARIO BOTTA 빛을 짓는 신실한 석공

마리오 보타는 스위스 티치노의 풍경과 오래된 기억을 바탕으로, 돌과 벽돌의 육중한 물성 속에 빛의 질서를 새겨온 건축가다. 인간의 몸을 신뢰하며 삶을 보호하는 공간을 세우는 일, 그것이 반세기 넘게 이어온 그의 건축 세계다.

에디터들의 아트 컬렉팅 위시리스트 4

9월, 아트 위크를 맞아 <럭셔리> 에디터스 픽에서는 첫 아트 컬렉팅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언젠가 나만의 아트 컬렉션을 시작한다면 어떤 작품을 고르고 싶은지, 에디터들의 위시 리스트를 지금 바로 만나보자.

키아프리즈 기간 둘러보면 좋을 럭셔리 브랜드 전시 6

프리즈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서울 전역이 예술의 색으로 물들 채비를 하고 있다. 갤러리뿐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들도 이 물결에 동참하고 있는 요즘, 프리즈 기간 동안 방문하기 좋은 브랜드 전시를 소개한다.

에디터의 보석함: ART WEEK EDITION

9월 서울 아트위크를 위해 에디터의 보석함을 열었다. 서울 주요 미술관 10곳에서 골라낸 지금 가장 눈여겨볼 전시들.

바다를 향해 걷는 미술관, 루이지애나

미술관 하나를 보러 일부러 근교까지 기차를 타는 일이 얼마나 될까. 코펜하겐에서 북쪽으로 40여 분, 후믈레벡 해안가에 자리한 루이지애나 미술관은 그럴 가치가 충분한 곳이다.

코엑스에서 만나는 K-아트페어의 매력

서울이 가장 예술적으로 물드는 9월, ‘키아프리즈KiaFrieze’의 계절이 왔다.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이 손을 잡은 지 5년째, 앞으로의 미래도 약속되어 있지만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를 소개한다. 키아프 서울은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프리즈 서울에서는 30개국 125개의 갤러리를 만날 수 있다. 각국의 명사들이 키아프와 프리즈 서울을 즐기기 위해 서울 코엑스를 찾을 정도로 매력적인 K-아트페어의 매력 속으로!